해외여행 짐이 공항에서 막히는 이유는 무게보다 액체 100ml, 보조배터리, 날카로운 물건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탁 캐리어와 기내 가방을 출발 전에 나눠 두면, 검색대에서 가방을 다시 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항공사마다 무게·사이즈가 다릅니다. 이 글은 한국발 단거리·중거리 기준으로, 검색대에서 반복되는 실수만 먼저 잡습니다. 환전·카드 수수료는 환전 vs 해외겸용 카드에서 따로 봅니다.
위탁과 기내에 넣을 것부터 나눈다
| 구분 | 넣는 것 | 넣지 않는 것 |
|---|---|---|
| 기내 가방 | 여권, 약, 전자기기, 보조배터리, 하루치 옷, 귀중품 | 가위·칼, 대용량 액체, 위탁만 가능한 스프레이 |
| 위탁 캐리어 | 옷, 신발, 세면도구(100ml 초과), 헤어기기 | 보조배터리, 여분의 리튬 배터리, 여권 |
보조배터리는 위탁이 안 됩니다. 용량 표시(Wh)가 없는 제품은 검색대에서 따로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 와트시(Wh)가 적힌 제품을 기내에 넣습니다. 여권과 귀국 항공권 화면은 기내 가방 앞주머니에 둡니다.
액체·화장품은 1리터 지퍼백 하나
기내 액체는 용기당 100ml 이하, 1리터 투명 지퍼백 하나가 기본입니다. 토너·선크림·치약을 큰 통 그대로 넣으면 폐기하거나 위탁으로 돌리게 됩니다.
- 세면도구가 100ml를 넘으면 위탁 캐리어에 넣습니다.
- 렌즈액, 처방약은 처방전이나 약국 라벨을 같이 두면 설명이 쉽습니다.
- 기내에서 쓸 수분크림만 미니 용기를 씁니다. 나머지는 위탁입니다.
면세점 주류·화장품은 봉인 비닐을 도착까지 뜯지 않습니다. 환승이 있으면 해당 공항 규정을 출발 전에 한 번 더 봅니다.
무게는 ‘항공사 앱 숫자’가 기준이다
저비용 항공은 기내 가방 1개에 7~10kg, 위탁 15~23kg처럼 운임에 따라 갈립니다. 검색대 앞 저울이 아니라, 체크인 카운터·셀프백드롭 저울이 기준입니다.
- 출발 전날 집 저울에 캐리어를 올려 1kg 여유를 남깁니다.
- 무거운 신발·책·헤어드라이어는 위탁으로 보냅니다.
- 기내 가방은 옷 한 벌과 전자기기만 남겨 무게를 지킵니다.
초과 수하물 요금은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아, 해외 결제 수수료가 낮은 카드를 하나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출국 당일 타임라인
- 3시간 전 — 국제선 도착. 위탁이 있으면 카운터 마감(보통 출발 1시간 전)보다 여유 있게.
- 검색대 — 노트북·보조배터리·지퍼백 액체를 트레이에 미리 꺼냅니다.
- 게이트 — 기내 반입 사이즈를 다시 재는 항공사가 있습니다. 바퀴 달린 큰 캐리어를 기내에 넣으려 하지 마세요.
지연으로 위탁 가방이 늦게 나오면, 기내 가방에 하루치 옷과 약이 있어야 일정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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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보조배터리를 위탁 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리튬 배터리는 기내 휴대가 원칙입니다. 용량 표시가 있는 제품을 기내 가방에 넣으세요.
캐리어가 23kg을 넘으면 어떻게 하나요?
무거운 옷을 기내로 옮기거나, 현장에서 초과 수하물을 결제합니다. 출발 전 항공사 앱의 kg·cm를 기준으로 싸는 편이 쌉니다.
처방약은 영문 처방전가 꼭 필요한가요?
나라마다 다릅니다. 향정신성·대용량은 대사관·식약처 안내를 보고, 원래 포장과 처방전을 기내에 둡니다.
기내 가방을 두 개 들고 타도 되나요?
운임에 따라 개인 소지품 1개만 허용하는 항공사가 있습니다. 예약 확인서의 cabin bag 칸을 출발 전에 봅니다.
환승 때 면세 주류가 압수될 수 있나요?
있습니다. 환승 검색대를 다시 통과하면 봉인이 풀리거나 용량이 걸릴 수 있어, 환승 규정을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Super Easy Travel 에디터 · 일정과 이동을 먼저 잡고, 짐은 검색대 기준으로 나눕니다.
확인일: 2026-09-14. 수하물 kg·액체·배터리 규정은 항공사와 출발 공항 공지가 우선입니다.